이야 1달간 정글 하면서 처음으로

티타임 참여해본다

매주 커피챗 같은 거 있었는데

ㄹㅇ 한번도 안하다가

1달 마무리하는데 한번만 해보자 하고 했는데

슈발 죵나 많이 모였다

신청한 사람 내가 할떄 3명째였어서

많아도 한 20명 언저리 일줄 알았는데

내가 보기에 40명 다왔다 ㅇㅇ

치타는 웃고있다…

라는 말이있다

지금 후달리는게 아니라

따라 잡을 수 있기에 기다린다는… 일종의 정신승리다

후달리면 그런 마인드로 버티기도 한단다

어쩐지 ㅇㅇ

보닌은 치타였던 모냥이다

각 개인들의 4주차 회고

첫번째 인간

자괴감에 빠졌다, 알고리즘 어렵고 한글도 어렵다

사람들 너무 잘한다

그러니 타인과 비교 말자

현타온다

두번째 인간

실력말고 생활패턴을 카카시 했단다

…?

무슨 소린가 했는데

타인처럼 공부시간 했다고 하던데

스스로 발전했다고 한다

으음…

잘 이해 못했다

세번째

타인에 대한 관심없이 자기에 집중했다 한다

개 퍼킹 힙합 거의 경마장의 경주마다

앞만보고 달린다

네번째

박수 달라하고 시작하는 거 보니 슈퍼스타의 끼가 있다

다섯번째

정글와서

사람들하고 말하기 싫어졌다

여기 사람들하곤 말하기 싫다 (약간의 왜곡있음)

라고 한다

6번째

정글 때문에 머리 뜨겁다

7

여기부턴 공부 방법이다

같은 문제 여러번 풀고

비슷한 문제들 풀어보며 했다고 한다

lesson 8

팀코어 타임 어찌했는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