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한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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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오후 2시 12분 날씨, 화창함 피부 RGB값 바꾸기 좋은 날이었다 아니면 살이 벗겨지거나 태양을 숭배하고 두려워하며 오들거리던 조상님들의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뜨는 해 앞에서 하릴 없이 고통받는 거 외에 할 수 없다는 절망과 함께 말이다 윌리스 캐리어… 숭배합니다 G.O.A.T 담부턴 걍 숙소에서 에어컨이랑 놀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