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력서 특강이 있는 날이다
제목은
⌜이력서 전략 가이드:⌟
부제: [면접관이 놓을 수 없게 하는 최강의 이력서 만들기]
라고 한다
국내 외 시장에서도 먹히는 이력서 전략이라고 한다
해외 취업시장 뛰어들기 못참지
달러로 월급 받기 하고 싶다
이력서는 궁금증 유발이다
구구절절하게 관심 없는 거 적지 말자
이력서는 소개팅 사전정보 느낌으로 걍 사진 보고 호감 유무 느낌?
어차피 이력서 보고 최종 합격 시켜주지 않기에 흥미, 최소 정보 정도면 된다고 한다
진짜 중요한 거나 궁금한건 차피 인터뷰 등에서 확인할테니
이력서 쓸때에 잡설을 넣지 말아라
해외 경험이나 중요도 떨어지는 내용들을 중요한 위치에 두면 읽기 싫긴 할듯?
그래서 첫장에서 끝내야 한다 개발자로서의 중요한 정보 첫장에 넣어야 한다
이 3가지를 본다고 한다 실제 카카오 채용 공고 내용 중 발췌
이력서는 이 세가지 요소를 구체적으로 증명 가능해야 한다
신입과 경력 개발자는 근본적 접근법이 다르다
신입의 경우 실경험이 없기에 학습 능력과 열정이 주요고
경력직의 경우 실제 성과, 임팩트가 주요라고 한다
이력서는 1장이어야 한다
양 많아도 안 읽고 선택과 집중을 보여줘야 한다는 설명이다
맞는 말이다
잘쓰인 글은 첫 장, 나아가 첫 문장에 독자의 흥미를 끄니 말이다
그럴 경우 하이퍼링크 전략? 쓰면 된다
이력서 1장에 관련 프로젝트나 알려주고 싶은거 링크 걸라고 한다
문제 해결 주요 내용이나 관련 프로젝트 세부 내용을 노션이나 설명 정리해놓은 사이트 링크 걸어서
나무위키 느낌?
아무튼 이런식으로 작성하면 막 5장 넘치는 고봉밥 이력서를 짧게 보내줄 수 있다
이력서 단순 1장이 아닌 밀도 높이기
이를 위해 아래 요소를 지켜야 한다
중요한 것 보여주기랑 숫자 활용이 제일 중요하다고 한다
…?
이력서도 객체인 시대가 왔다
이력서 책임 명확히 분리해야 한다고 한다
이력서, 포트폴리오, 자기소개서 단일 책임 원칙으로 쪼개야 한다
이력서에 자소서랑 포트폴리오 넣기 X
객체지향 활용해 포폴이고 뭐고 다 링크로 이력서에 먹이면
이력서 하나로 전부 통제 가능하다고 한다
문제 해결 경험
문제 해결하는 사람이 개발자기에 해결 가능하다는 걸 어필해야 한다
이를 통해 사고 프로세스나 실무 적합성도 보여줄 수 있기에 중요하다
STAR 프레임워크 사용하면 좋다고 한다
Situation 상황
Task 과제
Action 행동
Result 결과
이중에서 상황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명확히하면 나머지들이 따라오니
무슨 프레임 워크 사용해봤다 X
구체적인 상황, 해결, 결과 제시해야 한다
뭐 써봤다라는 말은 아무 도움 안된다고 한다
면접관 입장에서도 뭐 어쩌라고 이긴 할듯;;
구체적 수치(숫자)가 중요하지
더 빨라졌다, 효율적으로, 많이 이런말 쓰면 안된다고 한다
단위 생략 X
전부 쓰지 말고
질문 거리는 남겨놔라
있어보이는 기술 안써도 되니까 그 기술이 상황, 맥락에 맞는 적정 기술이어야 한다
깊이가 중요
이것저것 다 적어 놓으면 개구라 같아 보임
신입이 그걸 다 할수 있을리 없잖아? 무리무리
그렇기에 몇 가지 기술 깊게 아는게 가치 있다
AI 시대여도 알고 쓰는거랑 모르고 쓰는거랑 다름
키워드 하나로 15분 떠들 수 있는 기술스택만 넣어라
여기서 말하는 열정은 문제 해결 위해 얼마나 파고들었는지를 보여줘야 한다
문제 얼마나 중요하고 어려웠는지, 접근법 다양한 것 중 그거 한 이유
어떻게 깊이 탐구해서 문제 해결했는지, 해결한 정보 팀원과 공유 등 어떻게 했는지를 보여줘야 한다
적지만 의미있게 접근해야 한다
일종의 시험과목이라 보면된다
굳이 많이 보여주겠다 욕심 X
Before:
‘당연히 중요한 거 중요히 생각한다는 내용’
After:
‘구체적 내용, 측적 가능한 결과, 차별화된 전문성 보여주는 내용’
추상적이고 당연한, 어찌보면 상투적인 이야기 쓰지 말라고 한다
Before:
‘레이턴시 개선 600%’
After:
‘어떤 촤적화를 통해 몇초에서 몇초로 줄이고 이에 따른 결과’
모호한 수치나, 기술적 맥락 부재, 비즈니스 임팩트 부재, 등을 염두에 둬야 한다
Before:
‘대충 스택 나열’
After:
‘핵심 기술, 인프라, 그 외’
무차별적 나열보단 좀 쪼개라
Before:
‘다 좋아졌다’
After:
‘좋아진 거 구체적 설명’
헤더: 이름, 연락처, 링크
자기소개 (안써도 무방)
직무 경험
프로젝트
기술 스택 (숙련도 분류)
주요 기능 구현
별도 가이드 없이 개발 주도
심화 영역 (내부 구현, 최적화)
코드리뷰, 멘토링, 사내교육 경험
LaTeX와 Overleaf
Google Docs 이력서 템플릿
랠릿 이력서 형식 쓰기
JSON Resume
Canva/Figma
걍 Google Docs가 좋다고 한다
이제 이력서 쓰러가보겠다
채용 시장은 아직도 춥다고 한다
뭐, 취업 안되면 딴 거 하러 갈거라 크게 상관없다 ㅅㄱ
…나중에 오면 취업 쉬워지는거지? 응?